[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에릭/사진제공=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에릭/사진제공=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에릭이 동치미 담그기에 도전했다.

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에릭이 동치미를 담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에릭은 “내일 아침에 호박죽을 먹고, 낚시를 갈 거다”라며 “해 떨어질때까지 낚시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에릭은 다음날 아침에 먹을 동치미를 직접 담그기 시작했다. 재료를 손질한 에릭은 금새 동치미를 완성했고, 제작진은 “이게 끝이냐”며 당황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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