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마음의 소리’ / 사진제공=마음의소리 문화산업전문회사
KBS2 ‘마음의 소리’ / 사진제공=마음의소리 문화산업전문회사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 이광수가 ‘정소민 빼꼼이’로 변신했다.

KBS2 ‘마음의 소리’(연출 하병훈) 측은 3일, 이광수(조석 역)와 정소민(애봉이 역)의 고교시절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교복을 입고 있는 이광수와 정소민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의 단정한 교복자태에서 현직 고교생 못지 않은 풋풋한 매력이 흘러나와 보는 이들에게 청량감을 선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광수가 문 뒤에 숨어 정소민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저 멀리 서서 정소민을 조용히 바라만 보는 이광수의 소심한 태도가 그에 대한 진한 짝사랑을 내비치는 듯해 설렘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파일을 보며 초집중 모드에 들어간 정소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는 해맑게 웃으며 파일을 들여다 보고 있는데, 그 미소가 뭇 남성들을 심쿵하게 만들며 파일 속에 담긴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마음의 소리’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10년간 인기리에 연재 중인 동명의 웹툰을 기반으로 KBS 예능국, 포털 사이트 네이버, 판권을 소유한 공동 제작사 크로스픽쳐스가 의기투합해서 만드는 작품.

네이버 TV캐스트에서는 오는 7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마다 4주에 걸쳐 공개될 예정이며, 이후 공중파 버전이 추가되어 오는 12월 전파를 탄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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