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이서진, 에릭, 윤균상/사진제공=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이서진, 에릭, 윤균상/사진제공=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삼시세끼’ 에릭, 이서진, 윤균상이 비가림막을 설치했다.

2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비 내리는 득량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균상은 비가 오자 “장작을 해야하는데”라며 걱정했다. 이에 이서진은 “장작이 문제가 아니다”라며 비가림막을 설치하기 위해 설계에 나섰다.

이어 윤균상, 이서진, 에릭은 내리는 비를 맞으며 가림막 설치에 돌입했다고, 특히 이서진은 에릭과 훈훈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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