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이서진, 윤균상, 에릭/사진제공=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이서진, 윤균상, 에릭/사진제공=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삼시세끼’ 식구들이 선상 피크닉을 즐겼다.

2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서는 바다낚시에 나선 윤균상, 에릭, 이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에릭은 “생선을 잡아서 회덮밥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세 사람은 하루종일 낚시를 해서 보리멸 3마리 밖에 잡지 못했고, 에릭은 적은 양의 회로 회덮밥을 만들었다.

하지만 세 사람은 회덮밥의 맛을 보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윤균상은 “엄청 맛있는데요”라며 감탄했고, 에릭 역시 “회가 탱탱하다”고 만족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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