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 '철이 안 들어서' 활동 비하인드 스냅 필름 공개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아우라 / 사진제공=스냅 필름 영상 캡처

가수 아우라(AOORA)의 녹음실 현장이 공개됐다.

아우라는 지난 18일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철이 안 들어서’의 녹음 현장을 담은 스냅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최근 SNS에서 유행하고 있는 스냅 형식의 영상으로 아우라의 정식 솔로 데뷔 싱글 타이틀곡인 ‘철이 안 들어서’의 녹음 현장이 담겨있다. 아우라가 감성 보컬을 뽐내며 녹음에 임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피처링을 맡은 필굿(FEELGOOD의 모습도 함께 담겨있다. 아우라는 녹음 현장을 지켜보며 직접 디렉팅을 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우라는 화보 촬영, 첫 방송 등 ‘철이 안 들어서’ 활동 비하인드를 스냅 필름에 담아 매주 화요일 각 1편씩, 총 6편을 공개할 예정이다.

아우라는 지난 7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솔로 데뷔 싱글인 ‘철이 안 들어서(FOOLS)’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