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허지웅/사진제공=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허지웅/사진제공=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허지웅이 남다른 피규어 사랑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허지웅이 자신이 가진 피규어를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지웅은 스텝들이 망가뜨린 피규어를 고치며 애지중지 했다. 허지웅은 “어렸을때부터 ‘스타워즈’를 좋아했는데 그 중에서도 이 캐릭터를 좋아했다”고 밝혔다.

이어 허지웅은 “캐릭터가 아빠와 사이가 안 좋은데 그 점이 나랑 비슷해서 동일시 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고, 이어 그는 자신의 피규어들을 소개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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