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소년24 라이브 콘서트가 인터파크 티켓 콘서트 부문 일간·주간 랭킹 1위를 차지했다. / 사진제공=CJ E&M MUSIC, 라이브웍스컴퍼니, 인터파크 티켓 캡쳐
소년24 라이브 콘서트가 인터파크 티켓 콘서트 부문 일간·주간 랭킹 1위를 차지했다. / 사진제공=CJ E&M MUSIC, 라이브웍스컴퍼니, 인터파크 티켓 캡쳐
소년24가 또 한번 기록을 세웠다.

소년24가 인터파트 티켓 예매 콘서트 부문에서 일간·주간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지난 달 22일부터 전용 공연장인 명동 메사 ‘BOYS24 Hall’에서 개최되고 있는 ‘소년24 라이브(BOYS24 LIVE)’의 4차 티켓 예매가 지난 4일 진행된 가운데, 인터파크 티켓 콘서트 부문에서 랭킹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4차 티켓 공연 분은 소년24 멤버들이 전원 출연하는 스페셜 이벤트뿐만 아니라 팬사인회와 생일파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포함돼 있어, 오픈 전부터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더불어 소년24는 지난 3일부터 정식 모집을 시작한 소년24의 첫 해외 공식 팬클럽 ‘아워 재팬(H:Our Japan)’이 모집하며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소년24 측 관계자는 “어제 실시된 4차 티켓 예매가 인터파크 티켓 콘서트 부문의 일간, 주간 랭킹에서 1위를 기록했다. 팬 분들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 소년24 라이브가 한류를 대표하는 공연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소년24는 전용 공연장인 명동 메사 ‘BOYS24 Hall’에서 ‘소년24 라이브(BOYS24 LIVE)’를 진행 중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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