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가수 김소정 / 사진=KBS2 ‘비타민’ 캡처
가수 김소정 / 사진=KBS2 ‘비타민’ 캡처
‘비타민’ 김소정이 암기 비법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KBS2 ‘비타민‘에서는 암기 과목은 언제 외우는 게 좋을까요‘라는 주제에 김소정이 답변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소정은 암기 비법을 묻는 MC들에게 “저는 암기를 못한다”며 “그래서 쉬는 시간에 일단 자리에 앉아서 안 일어난다. 수업 끝나자마자 5분 동안 방금 배운 것을 훑어본다”고 말문을 띄웠다.

이에 출연진들이 “쉬는 시간에 놀러 가야 하지 않냐”며 놀라자 김소정은 “방금 배웠기 때문에 읽는 것은 오래 걸리지 않는다. 도움이 많이 되는 방법이다”라고 자신만의 공부법을 소개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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