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엑소 첸, 시우민/사진=V앱 ‘매.떠.여’ 캡처
엑소 첸, 시우민/사진=V앱 ‘매.떠.여’ 캡처
엑소 첸과 시우민이 멤버 세훈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매.떠.여 EXO’에서는 첸이 시우민과 드라이브를 떠나며 세훈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첸과 시우민은 자전거 여행을 가기 위해 운전에 나섰다. 여행 이야기로 한참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첸과 시우민은 이내 세훈에 대해 떠올리며 “세훈이가 여행 다니는거 참 좋아한다. 세훈이가 어디 잘 다니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첸은 “이런 자리에 빠지지 않는 멤버가 세훈이다”며 “분명 같이 떠났을거다”라고 아쉬워했다. 시우민 역시 “영화 스케줄만 아니었어도 같이 왔을 거다”라며 “맛있는 것도 먹고 좋았을텐데”라고 덧붙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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