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불후의 명곡’ / 사진=방송 화면 캡처
KBS2 ‘불후의 명곡’ / 사진=방송 화면 캡처
한국인이 사랑한 전설의 록밴드 스모키의 크리스 노먼이 무대에 올랐다.

27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크리스 노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크리스 노먼은 편안한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Lay Back In The Armas Of Someone’을 선곡, ‘불후의 명곡’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그는 통기타를 치며 편안하게 노래를 불렀고, 중간중간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는 등 관록의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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