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솔로로 컴백한다.
가인의 소속사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텐아시아에 “가인이 9월 초에 솔로로 컴백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가인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12월 싱글앨범 ‘열두 시가 되면’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가인은 지난 6월 영화 ‘아가씨’의 엔딩곡 ‘임이 오는 소리’를 불러 화제를 모았다.
앞서 가인은 다양한 콘셉트로 매 앨범마다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이에 이번 앨범을 통한 가인의 새로운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가인의 소속사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텐아시아에 “가인이 9월 초에 솔로로 컴백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가인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12월 싱글앨범 ‘열두 시가 되면’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가인은 지난 6월 영화 ‘아가씨’의 엔딩곡 ‘임이 오는 소리’를 불러 화제를 모았다.
앞서 가인은 다양한 콘셉트로 매 앨범마다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이에 이번 앨범을 통한 가인의 새로운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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