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SBS ‘정글의 법칙’ / 사진=방송화면 캡처
‘정글의 법칙’ 가수 박준형과 배우 맥기니스가 팽팽한 의견 충돌을 벌였다.
1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뉴칼레도니아 편’에서는 최여진과 박준형, 맥기니스가 집 벽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준형과 맥기니스는 집 벽을 만들기 위한 기둥 세우기 작업에서 서로 다른 의견으로 인해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각각 “여기는 이렇게” 혹은 “기둥의 두께가 안맞는다”등의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의견을 좁히지 않았다.
이에 박준형은 “쟤가 여자고 내가 남자친구면 피곤할 것 같다”며 난감한 기색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이내 다시 즐겁게 기둥 만들기에 들어갔으며 화목하게 작업을 마무리 지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뉴칼레도니아 편’에서는 최여진과 박준형, 맥기니스가 집 벽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준형과 맥기니스는 집 벽을 만들기 위한 기둥 세우기 작업에서 서로 다른 의견으로 인해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각각 “여기는 이렇게” 혹은 “기둥의 두께가 안맞는다”등의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의견을 좁히지 않았다.
이에 박준형은 “쟤가 여자고 내가 남자친구면 피곤할 것 같다”며 난감한 기색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이내 다시 즐겁게 기둥 만들기에 들어갔으며 화목하게 작업을 마무리 지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