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MBC ‘옥중화’ 윤주희 / 사진제공=김종학프로덕션
MBC ‘옥중화’ 윤주희 / 사진제공=김종학프로덕션
‘옥중화’ 윤주희의 촬영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18일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 측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윤주희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윤주희는 시원한 색상의 파란 저고리를 입고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윤주희의 단아하면서도 기품 있는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또한 윤주희는 드라마 속 도도하면서도 똑 부러지던 기생 소정과는 대비되는 깜찍함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주희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 쥐며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러블리한 모습을 선보였다.

‘옥중화’ 제작진 측은 “윤주희는 매력이 넘치는 배우다. 웃음과 애교가 많아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한다”며 “카메라 안팎으로 다양한 매력을 뿜어내는 윤주희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옥중화’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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