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아이오아이/사진제공=Mnet
아이오아이/사진제공=Mnet
아이오아이 김청하가 직접 만든 신곡 ‘Whatta Man’의 안무 포인트를 공개한다.

5일 방송되는 Mnet ‘랜선친구 아이오아이’에서는 아이오아이 유닛의 신곡 ‘Whatta Man’ 녹음 현장과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그려질 예정이다.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타이틀곡 ‘Whatta Man’의 안무를 직접 구성한 멤버 김청하가 안무를 만들며 생각했던 주요 포인트들을 공개한다. 김청하는 “첫 번째로 ‘프로듀스101’에서 선보였던 ‘Bang Bang’ 무대처럼 한 명 한 명이 눈에 확 띄도록 구성하고 싶었다. 두 번째로는 각각의 멤버들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안무에 적용하고 싶었다”고 설명하며 멤버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할 전망.

이외에도 오늘 방송에서는 ‘프로듀스101’ 촬영을 앞두고 진행된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 오디션 영상을 최초 공개한다. 멤버들은 자신의 간절했던 그 시간을 함께 돌아보며 초심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각오를 다질 계획이다.

‘랜선친구 아이오아이’는 5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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