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비스트 용준형/사진제공=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비스트 용준형/사진제공=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비스트 용준형이 8년차 아이돌이 된 소감을 밝혔다.

2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용준형이 요즘 눈여겨 보는 아이돌이 있냐는 질문에 “요새 같이 활동하는 세븐틴”이라고 답했다.

이어 용준형은 “요즘 잘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우리는 앞으로 뭘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 많다”고 말했다.

용준형은 “경쟁해서 이기려고 하면 나락으로 떨어질 것 같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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