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루키’ / 사진제공=KBS2 ‘루키’
KBS2 ‘루키’ / 사진제공=KBS2 ‘루키’
‘루키’ 종합 격투기 선수 임소희가 출중한 미모를 뽐낸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KBS2 ‘루키’ 훈련복을 벗은 임소희가 여신 자태의 비주얼을 드러낸다.

임소희는 우슈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으로 3년간 국가대표로 활동했다. 제 7, 8회 우슈청소년아시아선수권대회와 제 5회 세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며 국제적인 기량을 인정받았던 그녀는 ‘루키’를 통해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하는 모습들을 리얼하게 담아내고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남원 춘향이’, ‘쿵푸 프린세스’ 등 남다른 애칭까지 지니고 있는 임소희의 반전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가 모인다.

‘루키’는 이날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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