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유키스 준 / 사진제공=NHEMG 엔터테인먼트
유키스 준 / 사진제공=NHEMG 엔터테인먼트
그룹 유키스의 준이 스페셜 무대를 꾸민다.

준은 오는 24일 상반기 결산 특집으로 꾸며지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크나큰의 인성, 피에스타의 차오루와 함께 특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키스의 막내 준과 카리스마 넘치는 크나큰의 인성, 엉뚱한 매력의 피에스타 차오루는 이날 90년대 혼성 그룹으로 변신한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였다.

유키스는 지난 7일 11번째 미니앨범 ‘스토커(STALKER)’를 발매하며 1년 5개월 만에 컴백했으며, 동명 타이틀곡 ‘스토커’는 강렬한 비트의 음악과 화려한 군무가 특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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