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이다정 양 어머니, 김도균/사진제공=SBS ‘동상이몽’ 방송화면
이다정 양 어머니, 김도균/사진제공=SBS ‘동상이몽’ 방송화면
‘동상이몽’ 가수 김도균이 편의점 마니아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편의점 음식을 즐겨먹는 90kg 여중생 치어리더 이다정 양의 일상이 방송됐다.

편의점 음식을 좋아하는 이다정 양의 일상을 본 김도균은 “저는 편의점 음식으로 하루 두 끼 해결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김도균은 “편의점 포인트가 총 91만 7천원이다”라고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