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아버지와 나’ 김정훈 부자/사진제공=tvN ‘아버지와 나’ 방송화면
‘아버지와 나’ 김정훈 부자/사진제공=tvN ‘아버지와 나’ 방송화면
‘아버지와 나’ 김정훈의 아버지가 김정훈에게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9일 방송된 tvN ‘아버지와 나’에서는 뉴질랜드 여행에 나선 김정훈 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정훈 부자는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김정훈의 아버지는 예쁜 웨이트리스를 발견하고 계속 쳐다봤다.

김정훈은 “아빠는 여기 며느리감을 찾으러 와서 물색하고 있다”고 말했고, 김정훈의 아버지는 인터뷰에서 아들이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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