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가대표' 최현석, 태국 아윳 셰프 극찬 "내가 져도 할 말이 없을 것 같다"

[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쿡가대표’ 판정단/사진제공=JTBC ‘쿡가대표’ 방송화면

‘쿡가대표’ 최현석 셰프가 태국 아윳 셰프를 극찬했다.

1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서는 한국 팀과 태국 팀이 연장전에서 민물새우를 이용한 요리 대결을 펼쳤다.

앞서 후반전에서 한국 팀이 4 대 1로 5연패만에 승리했다. 이어 연장전의 투표 결과는 3 대 2로 나왔고, 김성주는 최현석 셰프에 “승산이 있다고 생각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최현석은 “일본 셰프의 말이 생각난다”라며 “상대의 요리가 이정도 요리라면, 제가 져도 할 말이 없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현석 셰프는 “아윳 셰프의 요리는 정말 퍼펙트하다”라고 극찬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