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은지원, 토니안, 브라이언 / 사진=텐아시아DB
은지원, 토니안, 브라이언 / 사진=텐아시아DB
젝스키스 은지원, H.O.T 토니안,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이 우정 여행을 떠난다.

현대미디어 여성전문채널 트렌디 관계자는 24일 텐아시아에 “은지원과 토니안, 브라이언이 함께 오늘(24일) ‘플랜맨’ 촬영으로 중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90년대 오빠들이었던 세 사람은 함께 중국 심천으로 떠날 예정이다. 24일부터 27일간 촬영에 임한다.

‘플랜맨’은 단독 MC를 맡은 은지원이 스타들의 의뢰를 받아 직접 여행을 계획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첫 여행으로는 박나래, 김지민, 박소영이 괌으로 여행을 떠났다.

은지원과 토니안, 브라이언의 우정 여행기는 오는 6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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