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 퓨토 부스를 방문한 정범균과 김재욱>
개그맨 정범균과 김재욱이 '제7회 서울베이비페어'를 방문했다.
지난 19일 정범균과 김재욱은 서울베이비페어 전시장을 돌며 다양한 육아용품을 직접 경험,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서울베이비페어 참가가 어린 자녀를 키우는 아빠 입장에서 좋은 시간이었다"며 "다양하게 비교해보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서울베이비페어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진행된다.
키즈맘 김정은 기자 jekim@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