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MBC ‘결혼계약’ 캡처
MBC ‘결혼계약’ 캡처
‘결혼계약’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MBC ‘결혼계약'(극본 정유경, 연출 김진민)은 전국 시청률 22.4%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나타낸 19.3%보다 3.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정상을 거머쥐었다.

‘결혼계약’은 이날 혜수(유이)와 지훈(이서진)의 행복한 모습을 비추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후속로는 고수, 진세연, 김미숙, 전광렬, 정준호 등이 출연하는 ‘옥중화’가 방송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