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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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벨라루스 대표 유리 김이 출연해 벨라루스 호수를 소개했다.

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유리 김이 벨라루스의 대표 호수를 소개했다.

이날 새미는 유리에게 “벨라루스에 호수가 만 천개 넘게 있다고 하는데, 그 중에 달콤한 맛이 나는 호수도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유리는 “브라슬라브 호수가 있는데, 너무 깨끗해서 처음 맛보는 사람들이 달콤하다고 표현한다”고 설명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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