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성유리, 첫 등장 예고 "기대해주세요"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성유리

배우 성유리가 ‘몬스터’ 첫 등장을 예고했다.

4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0시 ‘몬스터’ 첫 등장~! #mbc월화드라마 #몬스터 #3회 #본방사수 #떨려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파란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셀카를 찍고있다.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성유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성유리가 출연하는 MBC ‘몬스터’는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성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