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기자] 배우 이기우와 이성민이 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CJ E&M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기억’ 현장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유쾌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기억’은 알츠하이머를 선고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성민)이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끝내 지키고 싶은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다.

배우 이기우와 이성민이 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CJ E&M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기억’ 현장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유쾌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이기우와 이성민이 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CJ E&M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기억’ 현장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유쾌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기우와 이성민이 키스하는 시늉을 하고 있다. (기억)
이기우와 이성민이 키스하는 시늉을 하고 있다. (기억)
서로의 멱살을 잡으며 키스하는 시늉을 하는 이기우와 이성민 (기억)
서로의 멱살을 잡으며 키스하는 시늉을 하는 이기우와 이성민 (기억)
이성민이 이기우가 다가오자 피하고 있다. (기억)
이성민이 이기우가 다가오자 피하고 있다. (기억)
조슬기 기자 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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