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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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미스터 블랙’ 문채원이 기자로서 현장에 위장잠입했다.

30일 방송된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연출 한희, 김성욱 극본 문희정)에서는 김스완(문채원)이 열혈 기자로서 현장에 뛰어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지원은 태국에서 잠적하다가, 프랑스 외인부대에서 국적을 따내 블랙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나타났다.

또한 고성민(이원종)으로부터 제보 전화를 받은 김스완은, 누가 청계산 사태에 관련됐는지 알아내기 위해 카지노 홀서빙 직원으로 위장해 현장에 잠입했다. 그녀는 태국에서 온 불법체류자로 거짓연기를 해 홀서빙 직원으로 취업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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