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타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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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가 미국 내 빅데이터 활용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타일러가 미국 내 빅데이터 활용 예로 ‘넷플릭스’를 소개했다.

이날 타일러는 “‘넷플릭스’라는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빅데이터를 이용해 드라마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타일러는 “의원에 대한 드라마를 만드는데 빅데이터를 이용해 사용자들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디테일을 설정해 ‘하우스 오브 카드’라는 드라마를 만들어서 대박이 났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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