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송중기
송중기
중국 대표들이 ‘태양의 후예’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중국 대표들이 출연해 중국에서의 ‘태양의 후예’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마국진은 “요즘 중국에서는 송중기 씨가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조이경은 “드라마 방송하고부터 인기가 많아졌다”며 “그 전까지는 김수현 씨가 인기였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위안은 “‘태양의 후예’ 한 편당 판권이 약 3억원 정도이며, 1억 명이 동시시청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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