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비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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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표 마국진, 장문균, 조이경이 등장했다.

2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뭔? 나라 이웃나라’ 코너에서 ‘문화대전 중국 특집’을 선보였다.

이날 중국대표 마국진, 장문균, 조이경이 등장해 자기 소개를 했다. 마국진, 장문균은 중국어 소개에 이어 유창한 한국말로 인사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현무는 둘의 한국어 실력에 감탄하며 “중국말 잘하는 한국사람같다”며 “장위안은 지금까지 어떻게 버틴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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