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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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윤소희와 이준호가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

25일 방송된 tvN ‘기억'(연출 박찬홍, 극본 김지우)에서는 봉선화(윤소희)와 정진(이준호)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봉선화는 엘리베이터를 타다 하이힐이 사이에 박혀 당황했다. 봉선화는 구두를 빼려고 하다가 몸의 중심을 잃고 정진쪽으로 쓰려졌고 두 사람은 얼떨결에 포옹을 하게됐다.

이어 박태석(이성민)이 등장하자 두 사람은 놀라며 말을 더듬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기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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