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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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아리요시 리사 연습생이 향상된 실력을 선보였다.

11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서는 신곡 ’24시간’ 팀에 속한 아리요시 리사 연습생이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아리요시 리사는 초반 연습에서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같은 팀 팀원들의 도움을 받아 안무 연습을 했다.

이어진 중간 평가에서 배윤정 안무가는 아리요시 리사를 보고 “리사가 생각보다 목숨 걸고 한다”며 칭찬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Mnet ‘프로듀스 101′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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