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태양의 후예
태양의 후예
‘태양의 후예’ 송중기와 진구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9일 NEW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택배보다 더 간절한 기다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중기와 진구는 KBS2 ‘태양의 후예’ 촬영 중 멋진 군복을 차려입고 열연을 펼치고 있다. 앞에 놓여진 택배상자를 궁금한 듯 쳐다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NEW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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