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3-10 17;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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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현경이 빅뱅의 팬임을 인증했다.

지난 7일 엄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빅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빅뱅은 나의 에브리띵’이라고 적힌 응원문구가 보인다. 그녀의 열렬한 빅뱅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이다.

엄현경은 KBS2 ‘해피투게더 3’에서 인턴 MC로서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엄현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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