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태양의 후예
태양의 후예
‘태양의 후예’ 진구의 모습이 공개됐다.

10일 진구 공식 페이스북에는 “5회에 등장한 사격 교관 씬~ 실제 방탄 조끼를 입어야 사선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데 어마무시하게 무겁다ㅠㅜ 진짜 특전사들 대단하십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진구는 KBS2 ‘태양의 후예’ 촬영 중 군인으로 변신해 멋진 군복을 차려입고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총을 겨누는 진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진구는 ‘태양의 후예’에서 서대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진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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