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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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김혜수가 자살시도를 하려던 이상엽을 구했다.

26일 방송된 tvN ‘시그널’에서는 김진우(이상엽)가 자살시도를 하던 중 차수현(김혜수)에 발각 돼 잡혔다.

이날 김진우의 자신의 목숨을 끊으려 스스로 비닐봉지를 쓰고 목을 매려고 시도했다. 그 때 차수현이 그를 발견하고 저지했다.

차수현은 김진우에게 “이번엔 내가 널 도와줄게. 넌 이렇게 쉽게 끝내선 안돼. 절대로”라고 말하며 그에게 총을 겨눴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시그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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