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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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후보에 오른 위너가 매력을 뽐냈다.

2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위너가 ‘센치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위너는 검은 의상을 입고 감성적인 목소리로 마음을 흔들었다. 서정적인 분위기와 위너만의 자유로운 분위기가 잘 어우러진 무대였다.

‘센치해’는 이번 미니음반 ‘EXIT:E’의 더블 타이틀곡으로, 위너만의 감성 보컬을 엿볼 수 있는 서정적인 곡이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뉴이스트, 더블에스301, 레이디스 코드, 레인보우, 마마무, 브레이브 걸스, B.A.P, 빅브레인, 아스트로, AOA 크림, 우주소녀, WINNER, 정준영, 조권, 태민, 포미닛, 포텐이 출연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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