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Cap 2016-02-22 23-58-23-027-vert
Cap 2016-02-22 23-58-23-027-vert
‘비정상회담’에 유세윤이 통편집 논란에 빠졌다.

2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영화감독 이병헌이 게스트로 출연해 ‘주류와 비주류’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세윤은 자신의 B급 코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MC들은 “방송에서는 정상적인 말들만 나간다”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는 “지금 유세윤은 자기가 편집 되는지도 모르고 앉아있다”고 말했다.

이에 유세윤은 “방송에 내가 자주 안나오냐”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에 샘 오취리가 “방송 시작할 때 3번 치고, 방송 끝날 때 3번 방망이 치는 것만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