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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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친구가 MBC 주말 인기드라마 ‘엄마’의 OST 수록곡 ‘뭉게구름’을 무대에서 불러 가창력을 극찬받았다.

여자친구는 지난 20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 출연, 인기드라마 ‘엄마’의 OST 수록곡 ‘뭉게구름’ 리메이크 무대를 선보였다. 여자친구는 청량하고 신선한 느낌을 주는 ‘뭉게구름’만의 분위기를 깔끔하게 소화, 무대를 꾸몄고 재탄생 된 ‘뭉게구름’ 무대는 전 연령층의 귀를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리메이크 무대가 화제되면서 드라마 ‘엄마’ ost ‘뭉게구름’에도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처럼 특별한 무대를 꾸미게 된 계기에는 드라마 ‘엄마’의 인기가 있다. 드라마에 삽입된 ‘뭉게구름’에서 신선하고 새로운 느낌을 받은 예능국 관계자들은, 곡을 편곡하고 프로듀싱한 드라마 ‘엄마’의 음악감독 오준성 작곡가와 협의 과정을 거쳤다.

‘음악중심’은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시청자들의 연령층을 확대하고자 곡 분위기와 어울리는 여자친구를 낙점, 새로운 ‘뭉게구름’ 무대를 탄생시켰다는 후문이다.

오준성 작곡가는 “여자친구의 이미지와 ‘뭉게구름’이라는 곡의 이미지가 잘 맞아떨어진다고 생각했다. 새로운 매력의 ‘뭉게구름’이 색다르게 느껴졌다”며 “깔끔하게 곡을 소화해준 여자친구에게 고맙다. 다른 곡들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드라마 ‘엄마’의 음악감독 오준성 작곡가는 그동안 ‘마이걸’, ‘검사프린세스’, ‘꽃보다 남자’, ‘시티헌터’, ‘신의’, ‘주군의 태양’, ‘운명처럼 널 사랑해’ 등의 작품에서 주옥같은 히트곡을 탄생시켜온 O.S.T의 거장으로 이번 작품 또한 완성도 높고 심금을 울리는 감동적인 O.S.T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준성 감독은 MBC 주말 인기드라마 ‘엄마’OST 음원을 통해 ‘오준성 with <엄마> 드라마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3월 18일오후 7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되며, 티켓은 오는 23일 티켓 예매사이트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동시 오픈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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