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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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인보우가 실시간 검색어 1위 공약을 내걸었다.

레인보우는 15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컴백 라이브 ‘프리즘(PRISM)’을 진행했다.

이날 김재경은 관객들을 향해 “쇼케이스 중간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게 되면 저희 수록곡 중 아무 노래에 맞춰 막춤을 추겠다”고 약속했다. 다른 멤버들이 걱정하자 김재경은 “발라드가 나오면 그 필에 취해야 한다”고 자신있게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레인보우는 네 번째 미니앨범 ‘프리즘’을 내고 타이틀곡 ‘우(Whoo)’로 컴백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네이버 V앱 ‘프리즘(PRISM)’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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