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2-11 17;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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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점 무거워진다.. #레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강아지처럼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해맑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매력적인 입꼬리가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한다.

박민영은 현재 방영중인 SBS ‘리멤버’에서 정의를 실현하고 싶은 엉뚱발랄 검사로 활약중이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박민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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