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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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집줄게 새집다오’에 레인보우 지숙이 출연했다.

4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는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지숙이 방송 최초로 집을 공개하며 부엌 리모델링을 의뢰했다.

지숙은 “엄마가 장식품 모으는 걸 좋아하셨다”며 “저도 이걸 닮았나봐요. 조그마한 피규어 모으고 조립하는 걸 좋아해요”라고 말했다. “사랑의 우편함이 가족 간의 소통창구 역할을 한다”며 집에 있는 우편함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어 지숙은 “학창시절과 유년시절을 보낸 소중한 곳”이라고 자신의 방을 공개했다. 또한 지숙은 “캘리그라피 손글씨에 관심이 많다”면서 관련 책들을 보여줬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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