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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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이 사랑스러운 복고걸들로 변신했다.

라붐은 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아로아로’ 무대를 가졌다.

이날 라붐은 남색과 빨간색의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었다. 여기에 흰색의 나비 무늬의 넥라인과 두꺼운 벨트로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라붐의 ‘아로아로’는 80년대 흑인 R&B 풍의 ‘어떡할래’, 60년대 느낌을 아이돌 뮤직으로 재해석한 ‘슈가 슈가’에 이은 프로듀싱팀 어벤전승의 복고 프로젝트 3번째 트랙이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위너, 포미닛, 유승우, 려욱, 여자친구, 달샤벳, 크로스진, 라붐, 모세&레이디제인, 스텔라, 예지, 임팩트, 브로맨스, 안다가 출연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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