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먹거리x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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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X파일’을 일본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채널A ‘먹거리X파일’ ‘착한식당’ 코너가 오는 2월 6일부터 일본 DATV에서 방영된다. 한류 . 중국 문화 전문 케이블TV방송 채널인 DATV는 채널A ‘먹거리X파일’의 ‘착한식당‘ 코너를 6일 토요일 오후 9시 30분에 첫방송한다고 밝혔다.

DATV 관계자는 “교양 프로그램이지만 한국에 관심이 있는 시청자들에게 한국의 착한 먹거리 정보를 알리며 좋은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한다”라고 방영 취지를 설명했다.

대한민국의 양심 식당을 소개하는 ‘착한 식당’ 코너는 2월 6일 토요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해 주 1회, 총 26편이 방영될 예정이다.

김진 기자가 진행하는 채널A ‘먹거리X파일’은 유해 식품 및 먹거리에 대한 불법, 편법 관행을 고발하고, 모범이 될 만한 ‘착한 식당’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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