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제4 이동통신
제4 이동통신
제4 이동통신 사업자 선정 결과가 29일 발표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24일부터 진행한 심사위원 합숙심사 결과를 29일 오후 3이 30분에 발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2010년부터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에 이은 제4 이동통신 사업자 선정 심사를 여섯 차례나 진행했지만 적합한 사업자를 찾지 못했다.

이번 공모에는 K모바일과 퀀텀모바일, 세종모바일 등 3개 법인이 신청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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