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셰프' 권소현, 이휘재 도움받아 '아바타' 요리 극적 완성

[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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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셰프’의 이휘재가 권소현을 적극적으로 도와줬다.

27일 방송된 tvN ‘아바타셰프’ 11화에서는 가수 김태우와 그룹 포미닛(4 minute)의 권소현이 출연해 요리실력을 뽐냈다. 스페셜 식재료인 버섯을 가지고 이산호 셰프, 이재훈 셰프와 합을 맞춰 요리를 선보였다.

이날 권소현은 이산호 셰프의 아바타가 되어 “4승을 이어가는 데 일조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권소현은 동충하초 건관자 배추와 우육탕면을 요리하기로 했다. 요리가 후반으로 갈수록 이산호 셰프와 권소현 아바타의 마음은 급해져만 갔다.

이에 MC 이휘재는 적극적으로 권소현 아바타를 도와주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에 김태우는 “지금 이휘재가 아바타가 됐다”며 분노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tvN ‘아바타셰프’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