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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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학교’의 정유진이 화려한 무술 실력을 뽐냈다.

26일 방송된 KBS2 ‘무림학교’(극본 양진아, 연출 이소연) 6화에서는 윤시우(이현우)와 왕치앙(홍빈)이 ‘무림학교’에서 중간고사를 치르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황선아(정유진)와 엽정(알렉산더)이 대련을 펼쳤다. 두 사람은 교내 1,2위를 다투는 학생으로 엽정이 선아의 1위를 탈환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됐다.

격렬한 대련을 펼친 두 사람은 무승부라는 결과를 얻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KBS2 ‘무림학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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