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혜진-윤상, 과거 결혼식 모습 재조명 '행복한 미소+한결같은 미모'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윤상 심혜진

가수 윤상과 그의 아내 심혜진이 ‘집밥 백선생’함께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결혼식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는 윤상과 이승환이 출연, 윤상과 심혜진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는 2002년 결혼식에서의 윤상과 심혜진의 모습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금보다 앳된 윤상은 심혜진과의 결혼에 무척 행복한 듯 환한 미소를 지으며 브이를 그리고 있다. 특히 웨딩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는 심혜진의 밝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상은 지난 19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의 ‘집밥대첩’ 2차 대결을 위해 뉴저지에서 생활 중인 심혜진과 두 아들을 초대해 눈길을 끌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BC ‘놀러와’ 캡처, tvN ‘집밥 백선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