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코레일 설 기차표 예매
코레일 설 기차표 예매
코레일 설 연휴 기차표 예매가 시작됐다.

19일 오전 6시부터 설 연휴 기차표 예매 전쟁이 시작됐다. 코레일에 따르면 19일에는 경부·경북·경원·경전·경의·대구·충북·동해남부선, 20일에는 호남·전라·장항·중앙·태백·영동·경춘선 등의 설 기차표를 예매할 수 있다.

기차표 예매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인터넷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지정된 역과 승차권 판매대리점에서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가능하다. 또한 잔여석 판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이뤄진다.

예매한 승차권은 오는 24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하며, 결제가 완료되지 않은 건은 자동 취소됨으로 유의해야 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코레일 홈페이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