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윤현민
윤현민
배우 윤현민이 ‘내 딸, 금사월’ OST 녹음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윤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정오 12시. ‘내 딸, 금사월’ ost 음원이 나옵니다. 목놓아 열심히 불렀어요. 많이 들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민은 녹음실에서 헤드폰을 쓰고, 마이크 앞에 서서 진지한 모습으로 열창하고 있다. 이에 윤현민의 노래 실력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윤현민이 참여한 MBC ‘내 딸, 금사월’ OST ‘사랑해 오늘도’는 18일 정오,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발매 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윤현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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